국내 프로스포팀 인기 전체 순위 1위 기아타이거즈 용병선수 프로필,계약
전통에 야구 명문 전신 해태타이거즈 현 기아타이거즈에 활동하고있는 용병(외인)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소크라테스 브리토
출생 1992.09.06 입니다. 한국나이로는 31세 만으로는 30세가 되내요 키는 188cm 몸무게는 프로필상 93kg입니다.
프로데뷔는 2015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입단을 해서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애리조나 구단은
핵잠수함 김병현 선수가 큰 활약을 했던 구단으로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LA다저스 만큼이나 익숙하고 친근한 구단인데요
기아타이거즈 소크라테스 브리토 선수가 거기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고 하니 더 친근감이 듭니다.
입단 당시에는 사실 그렇게 주목 받거나 흔히 말해 기대주는 아니였으나 예상은 전혀 틀렸습니다
2022년 성적은 타율 0.311 8위 홈런 17개 17위 안타 160개 9위 타점 77 공동 16위 OPS 0.848 공동10위
출류율 0.354 로 모든 부분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타율 0.311 이라하면 10번치면 3번은 살아나간다는 의미를 두고있는 야구선수중 타자들은 누구나 3할 타율을
목표로 하고있을만큼 대단한 기록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출루율 역시 0.354로 뛰어나보입니다 선수의 전반적인 평가인 OPS 역시 0.848 로 상위에 있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다만 팀의 중심타자로써 아쉬운점을 찾아본다면 홈런 수와 타점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팀의 중심타자인만큼 20홈런과 100타점만 되었다면 정말 완벽한 성적이라고 할수있을것같습니다
그러나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과 동시에 중독성있는 응원가 팬들의 사랑으로 내년에도 재계약에 성공
하였습니다. 총액 110만 달러 (계약금30만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30만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하였습니다
올해 거둔 성적에 비해서 옵션이 좀 쎄긴 하지만 그래도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 믿습니다
기아타이거즈의 새로운 용병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
최고의 인기구단인 기아타이거즈에 새로운 용병투수 아도니스 메디나
출생은 1996년 12월18일생으로 국적은 도미니카공화국 입니다
나이는 27세 만26세로 매우 젊은 선수이기도 합니다 유망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젊은 선수라 터지면 정말 크게 터지는 기대감이 있는 그런 선수입니다.
신체조건은 신장 185cm 몸무게 84kg 이며 포지션은 투수입니다
데뷔는 2020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입단으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뉴욕메츠를 거쳐 이번에 기아타이거즈로 팀을 오게됩니다.
메이저리그 3시즌 통산 19경기 (선발2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5.35 마이너리스 8시즌동안 135경기 (선발 106경기) 36승 33패 2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3.83 에 성적에 150km가 넘는 패스트볼과 결정구로는 싱커가 위력적인 투수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커브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고 제구가 안정적이라는 평가
단 마이너경력과 메이저 경력에서 투수를 평균적으로 평가하는 평균자책점 부분이 큰 차이를 보이고 kbo 리그의 넓어진
스트라이크 존을 어떻게 적응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됩니다.
계약내용은 계약금 3만 6천달러 연봉 30만달러 옵션 30만 달러등 총액 63만 6천달러로 계약을 하였습니다.
2023 시즌 기아타이거즈에 선발로 뛰게될 아도니스 메디나 선수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기아타이거즈의 또 다른 용병투수 숀 앤더슨
숀 앤더슨 선수는
출생 1994년 10월 29일 미국 출신입니다
나이는 29세 만 28세
현 소속팀인 기아타이거즈
신체조건은 198cm 103kg 으로 매우 장신이며 건장한 체격조건을 보입니다
프로데뷔는 2019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트에 입단하여 미네소타 트윈스 텍사스 레인저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에서 활약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 4시즌동안 통산 63경기 3승5패 평균자책점 5.84의 성적을 거두었고
마이너리그 6시즌동안 113경기 선발72경기 24승 17패 2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 뛰어난 피지컬에서 나오는 타점 높은 시속 154km의 패스트볼이 가장 위력적인 선수로
알려져 있고 슬라이더와 커브 투심 체인지업등을 잘 섞어 던지는 전형적인 전통파 투수라고
할수있습니다.
딱히 보이는 부상 이력이나 그런점들은 나타나지 않았고 전 두산베어스 선수인 니퍼트 선수와
흡사한 스타일이라 저 개인적으로 기대가 큽니다.
투구 템포가 빠르고 구위 자체가 강력하여 이닝히터 역활까지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숀 앤더슨 선수역시 kbo리그의 넓어진 스트라이크존 적응이 가장 큰 적응 요인이라고 할수있고,
처음 상태 하는 국내 타자들도 생소하겠지만 숀 앤더슨 선수 역시 처음 접하는 타자들을 빠르게
공부 하고 파악하는일 또한 여러 성공한 용병선수들에 비추어 보았을때 한국생활에 잘 적응 하는게
성공 할수있는 큰 요인 이라고 생각이듭니다.
2023시즌 기아타이거즈 선발에 한축을 담당하게될 손 앤더슨 선수의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