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카밈 연료첨가제 디젤 사용방법과 솔직한 후기

카밈 연료 첨가제 요즘 광고도 엄청 많고 핫 이슈인 제품이라 사무실에 있는 트럭에 한번 넣어줘보려고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카밈제품은 연료첨가제로 엔진에 쌓이는 엔진 때 를 청소 한다는 타이틀이있습니다.
모든 연료첨가제가 마찬가지겠지만 구매하시전 알아보았습니다.
사용 전 후 1회 사용후 4회 사용후 등의 내시경 카메라로 예시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저는 다 믿지는 않고 그저 조금 참고할뿐입니다.
가솔린 차량보다는 디젤 연료를 사용하고있는 차량들이 엔진때가 사실 많이 낄수 밖에없다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래서 디젤 차량은 나름대로 철저하게 관리를 하려고하고있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엔진 소음이 줄어들었고 노킹현상 역시 느껴질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진동 역시 줄어든게 사실이였고,출력도 좋아졌습니다. 연비는 아직 운행중이고 도로사정상 그날 운전 습관들을 고려해야하기에 효과를 보았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짧습니다.

카밈 연료첨가제 디젤 사용방법

사용방법은 연료60리터당 본제품 300ML 를 넣어주라고 하고있습니다.
사용 기간은 3000~5000키로정도로 타 제품들도 동일하게 권장하고있었습니다.
첨가제를 넣어줄때 주유전/후에 관한 고민이 많으실겁니다.
주유전후 언제든 상관은 없지만 주유시 혹시 연료 탱크에 연료가 2/3 이상 채워져있을때 사용하라고 추천합니다.
다른글에서 언급 하였지만 저는 3000~5000키로마다 넣어줄 생각이 없습니다.
매번 의심이 드는건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지 그게 가장 큰 의문점입니다.
효과가 없지도 않고 효과가 있다면 지속적으로 넣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실수있지만
이건 자동차에 보약과도 같아서 생각날때 한번 넣어줄때 되었구나 싶을때 넣어주고 있습니다.
제 방식이 모든 맞는 건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3000~5000키로 주행마다 넣어준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엔진오일을 갈고 나면 차가 부드러운 느낌 처럼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요약해보자면요
효과는 무조건 있었습니다. 떨림 노킹 출력 매연 등등 차는 부드러워졌습니다.
주유 전후 아무때나 넣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연료탱크가 연료가 있다면 2/3정도 있을때 사용하길 추천합니다
3000~5000키로 마다 넣어주라고 하는데 개인 취향에 따라 개인 사정에 따라 가끔 넣으셔도 무방할것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김성근감독 인생명언 최강야구 김성근 어록 모음

 

감독은 할아버지가 되면 안 된다. 손자를 오냐오냐 받아주기만 하기때문이다.
아버지가 되어 선수들 을 엄하게 가르쳐야 한다.

나는 굵고 짧은 삶을 모토로 살았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살면서 남 탓은 절대 하면 안 돼요.

무언가 잘못되면 무조건 자신을 탓하세요 그래야 길이 보이고 발전이 생겨요.

내일이 있다는 발상에 오늘이 희미해진다.오늘 일은 오늘에 끝내라.

사람에는 고난에 대처하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고난에 쓰러지는 것이 하급, 고난을 버텨내는 것이 중급이다.
가장 높은 정신의 소유자는 고난이 왔을 때  더 큰 압박 속에 자신을 가둔다.그렇게 이겨낼 때 고난 이상의 
성취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리더는 긴장감을 만들어서 가능성을 계속 열어줘야 한다.그럼에도 역시 어려운 일은 
선수들과 팀에 지속적인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다.

긴 인생에서 어떻게 피하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지나가야 하는 길이 있다 그럴 때는 아무 말 없이 그냥 걸어가라
잔소리나 나약한 말을 뱉으면 안 된다.묵묵히 그냥 가라 눈물을 보이면 안 된다 그 길을 걸어갈 때 인간으로서 
생명의 뿌리가 깊어진다.

나는 느리지만 한시도 쉬지 않고, 한순간도 포기하지 않고 야구를 해왔다 느린 만큼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부지런하게 움직인 만큼 승리에 대한 의지가 누구보다 강했다.

사람이 살면서 다른 사람과 믿음으로 하나가 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런 건 하나의 업적이 아닌가 싶다.

사람은 아쉬움이 있어야 한다. 아쉬움이 없는 사람은 발전하지 못한다 아쉬움이 없다는 건 
그만큼 노력과 고생을 안 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리더는 선수의 경험을 살릴 수 있어야 한다 그 선수가 가지고 있는 경험을 믿어주고, 그것을 적재적소에 활용해야 한다.

기회는 분명히 온다. 내 것을 확실히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처음 가졌던 목표를 마무리 지어 놓지 않으면 기회가 왔을 때 허둥댈 수밖에 없다.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열 개 중에
하나만 잘해도 그는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다 자기 스스로 자신을 포기한 사람을 
제외하면 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리더라면 부하의 짐을 나눠지는 데 그치면 안 된다. 그 사람의 짐을 다 들어줄 마음이 있어야 한다.

현실이 바닥이라면 거기서부터 출발하면 된다. 최악을 최선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리더다.

사소하다고 무시하지 마라  1퍼센트의 영향력이었다고 할지라도 바로 그 1퍼센트 때문에 승부가 결정된다면 
나는 앞으로도 징크스를 따를 거다.

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한순간도 포기하지 않으면 끝끝내 이기는 것, 
내가 증명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다.

진실이라는 것은  언젠가 꽃이 피어난다. 거짓말은 단거리지만 진실은 마라톤 경주이다.

평생 남이 닦아 놓은  길만 따라갈 게 아니라면 자신이 새로운 길을 내야한다.
누군가 그 길을  뒤따라온다면 그걸로 됐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다.

누군가를 믿고  기다려준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하지만 사실은 기다리는 것이 
힘든 게 아니다 확신이 없으니까 힘들고 두려운 거다.

-존경합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불교 명언 좋은말씀

마음은 모든 것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은 당신이 됩니다." - 부처님

"평화는 내면에서 옵니다. 없이 그것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 부처님

"행복은 여러분이 가진 것이나 여러분이 누구인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 부처님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살 수 있는 순간은 단 한 번뿐이고,
그것이 현재의 순간입니다." - 부처님

"우리가 있는 모든 것은 우리가 생각한 것의 결과입니다." -부처님

"당신의 일은 당신의 세계를 발견하는 것이고, 그리고 나서 당신의 온 마음을 다해 그것에 몸을 바치는 것입니다." - 부처님

"당신은 당신의 분노로 벌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분노로 벌을 받을 것입니다." - 부처님

"고통의 근원은 애착이다." - 부처님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하는 비결은 과거를 슬퍼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지혜롭고 진지하게 사는 것입니다." - 부처님

"진정한 유일한 지혜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 부처님

"생각으로만 존재하는 생각보다 개발되고 실행되는 생각이 더 중요합니다." - 부처님

"가장 큰 선물은 마음 한 조각입니다." - 부처님

"결국, 중요한 것은 세 가지뿐입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부드럽게 살았는지, 그리고 여러분에게 의미 없는 것들을 얼마나 우아하게 놓았는지." - 부처님

"나태해지는 것은 죽음으로 가는 짧은 길이고 부지런해지는 것은 삶의 방식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게으르고, 현명한 사람은 부지런합니다." - 부처님

"천 번의 전투에서 이기는 것보다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 부처님

"주전자는 한 방울 한 방울 가득 채웁니다." - 부처님

"발은 땅을 느낄 때 발을 느낍니다." - 부처님

받은 것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남을 부러워하는 자는 마음의 평화를 얻지 못합니다." - 부처님

"인생에서 유일한 진정한 실패는 아는 사람에게 진실하지 않는 것입니다." - 부처님

증오는 증오로 정복되는 것이 아니다. 미움은 사랑에 의해 정복됩니다." - 부처님

"행복은 준비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 자신의 행동에서 비롯됩니다." - 부처님

"당신 자신도, 전 우주의 그 누구 못지않게, 당신의 사랑과 애정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 부처님

"여행을 잘 하는 것이 도착하는 것보다 낫다." - 부처님

"천 개의 공허한 말보다 나은 것은 평화를 가져오는 한 단어입니다." - 부처님

"운명의 변덕에도 동요하지 않는 마음, 슬픔에서 해방된 마음, 더러운 것에서 정화된 마음, 무지에서 제거된 마음, 고요하고 순수한 마음, 열반에 맞는 마음이라고 불립니다." - 부처님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우리의 생각으로, 우리는 우리의 세상을 만듭니다." - 부처님
 
 

관세음보살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엔진오일에 점도를 알아보자

엔진오일에 통에 표기되어있는 5W-30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카센터에 가는 이유중 가장 흔한 이유가 엔진오일을 갈기 위해서 일것입니다.
앞에 표기되어있는 5W라는 숫자의 의미는 저온 점도를 뜻하고 W 뒤에 써있는 숫자는 고온 점도를 뜻합니다.
우선 저온 온도는 숫자가 낮을수록 낮은 온도에서도 오일이 얼지않고 부드러운 점도를 유지 하게된는것입니다.
저온에서 점도를 유지할수있는 온도를 살펴 보자면
0W는 -35도 5W는 -30 도까지 유지할수있다고합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강원도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는
-35도이상 떨어질 일은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30도까지 저온 점도를 유지할수있는5W를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한다고 볼수있습니다. 한 겨울철 실외에 주차 하는 경우에도 -30도 이상 떨어질일은 없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고온 점도는 숫자가 높을수록 1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엔진오일이 컨디션을 유지하고 묽어지지 않습니다.
동시에 더욱 끈끈한 점도를 유지하게 되는것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숫자가 높은것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장거리 고속주행시 오일의 묽어짐이 줄어들어 엔진 보안 능력은 좋아지지만 끈끈한 점도 때문에 엔진 회전 저항이 높아짐으로 연비에 영향을 줄수있습니다.
그러니 일반적으로는 5W30이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이유 이기도합니다.
엔진 오일은 교환 주기는 보통은 주행거리 5000~7000KM로 권장 하고있지만 운전자에 습관이나 운행 스타일에 따라 조금은 틀려질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네 마트나 출퇴근용도로 사용하시는 즉 시내에서 많이 타는 운전자의 경우에는 권장 하는 주행거리로 오일을
교환을 권해드리지만 고속주행이 많은 운전자의 경우는 10000KM 타고 오일은 교체하셔도 무방합니다.
엔진 오일은 잘모르시더라도 그냥 5W30 합성유 이정도면 해결이 되지않을까합니다.
정비소를 다녀보면 그냥 오일갈러 왔다고 하면 내 차에 무얼 넣는지 얼마나 넣는지 모르고 기다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어떤걸 넣는지 점도는 어떤지 등등을 따져보고 내 소중한 차의 심장을 책임질 엔진오일을 잘 알고 넣을수있길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